728x90
비도 오고 그래서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근처에 회덮밥이 맛있는 집이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우리는 넷이서 회덮밥 (특)을 주문했다. 좀 신기했던건 주문을 하자 마자 사장님이 어항에서 고기를 바로 잡아오셨다. 활어회덮밥이었다.
회랑 반찬들이 먼저 나왔다. 딱 봐도 회가 싱싱해 보였다.
여러 야채와 회, 밥을 초장과 함께 비벼먹었다. 사과가 들어가 있어서 약간 단맛도 나고 정말 맛있었다.
밖으로 나오면서 내외부 사진을 찍어보았다. 가게에 손님이 좀 있어서 입구쪽은 찍지 못했다
점심이나 저녁 때 회덮밥 한번 먹기에 정말 좋은것 같다. 한번 가보길 추천한다. 그럼 끝.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