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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기를 데리고 직장 동료를 보기로 해서 카페 이서를 가기로 했다. 지난번에 브런치를 먹었을 때 너무 맛있어서, 이번에는 파스타를 시켜먹어보기로 했다.
카페이서의 메뉴판이다. 우리는 새우크림 파스타와 아메리카노 1잔과 라떼를 주문했다.
주문을 하고 돌아다니면서 카페 내부를 찍어보았다.
입구와 연결된 건물에는 책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그리고 문을 통해 옆으로 지나가면....
천장이 뚫려있는 공간이 나온다. 여기서 미술 전시가 이루어진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과 음료가 나왔다. 파스타는 역시나 존맛이었다.
나은이가 호기심을 보이길래 약간 먹였는데 매워서 혼쭐남. 10분을 넘게 찡찡거리다가 겨우겨우 잠이 들었다.
가격이 좀 있긴 하지만 브런치의 맛은 정말 보장할 수 있다. 맛있는 브런치가 먹고 싶다면 카페이서로 가자.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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