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최근에 419 카페거리에 갈 때마다 들르게 되는 카페가 있다.
이름은 Monbrew.
카페 자체의 주차공간이 앞쪽에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깔끔하고 이쁘다.
카페의 외관도 깔끔하고 이쁘다.
카페 앞쪽에는 카페 방문 손님만을 위한 주차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요금이 나오지 않는다.
오픈은 11시, 마감은 23시이다.
먼저 1층 공간을 찍어보았다.
카페 뒤편의 공간도 날씨가 좋은 날이면 앉아있기 좋을 것 같았다.
이 곳은 커피를 직접 로스팅하고, 바리스타 자격증 관련 강의도 하는 것 같았다.
아래는 2층 공간이다.
오른쪽은 손님을 위한 공간, 왼쪽은 바리스타 자격증 강의를 위한 공간이다.
3층은 한쪽 면이 폴딩도어로 되어 있어서 날씨가 좋은 날에는 개방하는 듯 하다.
여기서 찍는 사진이 이뻐서 손님들이 많이 방문한다.
매번 올라갈 때마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과 마주쳐서 어색하기도 했다.
아기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다.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이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