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번에 둘째 돌잔치를 하기로 했다.
어디를 할까 고민을 하다가 별내에 있는 모리마리를 찾게 되었다.
상담 및 계약을 하기 위해 방문하면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우드가 잘 어울린다.
돌잔치를 하면 모리마리에서 뷔페를 준비해준다고 한다.
마침 파티를 위해 세팅이 되어 있어서 이곳 저곳 찍어보았다.
파티룸 한켠에는 아기를 위한 공간도 있었다.
아기 의자, 아기 침대, 세면대 등 필요한 것들은 다 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래 사진의 공간이 가장 이뻤다.
사실 사방이 전부 건물이라 뷰가 좋은 건 아니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괜찮았다.
결정적으로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시다.
서비스가 무지하게 좋음.
일단 사전 답사는 성공적!
다음에 돌잔치 후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