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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심히 쓴 글의 조회수가 적다면 그것보다 슬픈 일은 없을 것 같다. 검색을 통해 나의 블로그에 들어올 수 있는 루트를 최대한 많이 파야 하지 않을까? 아래는 검색엔진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할 수 있는 주소를 모아둔 것이다. 아래 검색엔진 4개만 해도 점유율이 90% 이상이 될 수 있으니, 다른 검색 엔진들은 나중에 신경써도 될 것이다.
1. 다음 검색 등록
2. 네이버 검색 등록 - 서치어드바이져
3. 구글 검색 등록 - 서치콘솔
4. Zum 검색 등록
5. 메타태그 설정 방법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져, 구글 서치콘솔 같은 경우에는 블로그의 소유자를 확인하기 위해 메타태그를 설정하라는 창이 뜬다. 티스토리는 메타태그를 위한 플러그인을 지원한다. 플러그인의 메타태그로 들어가자.
메타 태그에서 메타 네임, 콘텐트를 차례로 입력하고 '변경사항 적용'을 누른다. 그리고 다시 블로그 소유 확인으로 돌아가 실행해보면 블로그 소유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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