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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함께 가기 좋은 카페를 찾다가 비아조를 발견했다.
일단 야외 공간이 무척 넓었고, 아기들을 위한 모래 놀이터가 있었다.
장소가 외지인 만큼 주차공간이 무척 넓다.
건물앞, 옆, 그리고 뒤편의 넓은 주차장 까지.
주차 걱정은 없다.
이 날은 부산에서 가장 춥다던 날이었다.
평일 점심이었는데도 사람이 꽤나 많았다.
먼저 카페 본 건물 내부를 찍어보았다.
빵도 맛있어보였지만, 우리는 식사를 하지 않았기에 파스타를 주문했다.
야외도 한번 찍어보았다.
봄이나 가을에 오면 사람이 정말 많을 것 같았다.
텐트가 있는 자리에 앉아보았다.
내부가 춥지 않아서 좋았다.
카페 건물을 앞에서 찍어보았다.
왼쪽 건물이 본관, 오른쪽 건물이 별관이다.
별관도 한번 들어가보았다.
별관 인테리어도 참 마음에 들었다.
아기와 함께 여기서 파스타를 먹고난 뒤, 모래 놀이터에서 한참을 놀았다.
아기와 함께 한번 가보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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