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여행/맛집103 잠실 덮밥 맛집 추천 : 배키욘방 잠실에서 돌아다니다가 뭔가 맛있어보이는 집이 있었다. 그냥 한옥집처럼 생겨서 지나가다가 한번은 본 적 있을 것이다. 이름은 배키욘방. 처음에 이자카야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덮밥집이었다. 입구부터 범상치 않다. 아래는 배키 욘방의 메뉴판이다. 좌석이 없어서 10분 이상을 대기했던 것 같다. 안에 들어오니 뭔가 좀 더 일본스러운 느낌이 났다. 인테리어와 식당 구조를 잘 뽑은 것 같았다. 음식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가능하다. 나는 한우 소곱창 덮밥을, 지인은 연어냉모밀소바를 주문했다. 사진은 한우 소곱창 덮밥만 찍은게 조금 아쉽긴 하다. 가격이 가격인 만큼, 맛은 있었다. 온 김에 다 먹고가자 싶어서 수제맥주도 주문해 보았다. 맛있어서 한번 더 주문해 먹었다. 이렇게 먹고 나니 2인이서 5.. 2024. 9. 22. 카페 퍼르 주변 포천 맛집 추천 : 너베기두루치기삼겹살 카페 퍼르에 방문했다가 그 근처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삼겹살이 먹고 싶어서 찾다 보니 너베기 두루치기 삼겹살이라는 집을 찾았다. 고기가 정말 감칠맛이 좋고 맛있어서 꼭 블로그 리뷰를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쓴다. 식당 내부는 그냥 넓고 쾌적하다. 그리고 고기를 구워도 연기가 위로 올라오지 않고 테이블로 들어가서 좋았다. 우리 옆쪽의 긴 테이블에는 단체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우리는 삼겹살과 계란말이, 김치찌개를 주문했다. 고기가 두툼하고 좋았다. 그냥 맛있겠지? 하고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눈이 커짐 ㅎㅎ 김치찌개 안에 들어있는 고기 크기도 장난없다. 오늘 저녁은 삼겹살 어떨까? 이 집 찐 맛집이니 한번 가보길 바란다. 2024. 9. 21. 인천 생선찜 맛집 추천 : 덕적도에서 인천 현지 사람이 추천해 준 생선찜 맛집이다. 생선이 정말 실하고, 말린 생선을 한번 더 찐거라서 부드럽고 맛있었다. 이름이 '덕적도에서'라는 곳인데, 가게 위치가 다소 특이하다. 접근성이 좋지는 않았다. 처음에는 가게 옆에 붙어 있는 스티커를 보고 무슨 회사랑 같이 있나 싶었지만 아니었다. 가게 내부를 찍어보았다. 그냥 심플하다. 개방형 주방이라서 안쪽이 잘 보인다. 사장님 혼자서 운영하시는 것 같았다. 우리가 주문한 농어, 민어 짐이 나왔다. 사장님께서 생선 뼈는 대충 발라서 주신다. 이게 접시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양이 엄청나다. 4명이서 다 못먹고 나올 정도였다. 함께 나오는 탕도 구수하고 좋았다. 생선 찜을 술안주로 먹어보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상당히 맛있었다. 다음에 또 방문.. 2024. 8. 17. 상계동 이색 칼국수집 : 고향손칼국수 상계동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모두 아는 칼국수 집이 하나 있다. 꽤나 오랫동안 이 자리에서 자리를 지켜온 고향손칼국수라는 곳. 지나다니면서 사람이 많은것을 항상 보아 왔기에 한번 방문해보기로 했다. 가게 전면을 찍어 보았다. 따로 주차할 곳은 없고, 그냥 길가에 주차해야 한다. 메뉴판을 찍어 보았다. 사실 가격만 놓고 보면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먹으면서 보니 칼국수는 정말 손칼국수였고, 국물은 사골 육수라 정말 진했다. 아기도 함께 데려왔는데, 사장님이 정말 많이 배려해주셨다. 사장님의 배려에 감사드린다. 김치 맛도 독특했다. 직접 만든 김치의 맛이 나서 많이 먹었다. 와이프는 떡만두국을 주문했다. 만두는 좋았는데, 떡이 다소 딱딱한 것이 조금 아쉬웠다. 국물은 정말 맛있었다.. 2024. 8. 16. 상계역 근처 회 맛집 : 대동원회 상계역 근처에 벌써 1년이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횟집이 있다. 가성비가 좋기로 소문이 자자함. 오늘은 간단하게 회 한접시만 먹어보기로 했다. 위치는 상계역 바로 뒤쪽 먹자골목 입구이다. 이 길을 지나가는 사람이라면 한번은 무조건 봤을 곳이다. 간판에서도 볼 수 있겠지만 가성비가 무척 좋다. 회가 한 접시에 13,000원? 메뉴판을 한번 찍어 보았다. 이 집은 가게에서 먹는 것 보다는 주로 포장을 많이 해간다. 우리가 포장해 온 회 모둠회 한접시. 나름 괜찮은 구성인 것 같다. 양 자체만 놓고 보면 근처 마트보다 더 저렴한 듯! 자주 이용할 것 같다. 2024. 8. 16. 송도 컨벤시아 맛집 추천 : 경성한우불고기 송도 컨벤시아에 레고 관련 출장을 갔다가 저녁을 먹게 되었다. 꽤나 맛이 좋아서 한번 후기를 남겨 본다. 위치는 송도 컨벤시아 내부에 있다. 이름은 경성 한우 불고기인데, 여기가 본점이라고 한다. 내부는 어느 한우 불고기 집과 다르지는 않다. 그냥 깔끔하다고 해야 할까? 메뉴판을 찍어 보았다. 한우불고기 4인분이다. 양도 꽤 많고, 고기 맛도 좋았다. 잡내 같은게 하나도 안나서 맛있게 먹었다. 밥은 잡곡과 완두콩이 들어가 있었다. 신기해서 찍어 보았다. 기본 반찬으로 국물류도 나온다. 밑반찬 중에 달걀이 있길래 뭔가 했더니 셀프로 후라이를 해먹는 것이라고 한다. 가게의 창가 쪽으로 가면 셀프바가 있다. 여기서 여러 채소류를 가져가거나, 후라이를 구워갈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육.. 2024. 8. 15. 상계동 맛집 추천 : 이코이바 한동안 육아에 치여 가지 못했던 이코이바. 이번에 돈쭐내주러 가기로 했다. 위치는 상계역 뒤편 먹자골목에 있다. 또봉이 통닭 2층이라고 하면 알려나? 이코이바 입구이다. 가자마자 럼 하이볼과 모리아와세를 주문했다. 럼 하이볼은 이 근방에 파는 곳은 없는 듯 하다. 맛이 깊고 좋았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가게 내부를 찍어보았다. 우리가 주문한 모리아 와세가 나왔다. 이 가격에 이 구성이라니... 언제 봐도 정말 알차다. 사장님이 서비스로 생선구이도 주셨다! 저녁을 먹지 않은 터라 바로 해치웠다. 아기를 장인어른께서 봐주시는 터라 2시간 타임아웃이어서 바로 치즈두부를 주문했다. 일본어로 모찌리도후인데, 인터넷에서 사먹으면 이 맛이 안난다. 치즈 두부는 사장님이 직접 만드시는 거라고... 멀리서.. 2024. 8. 7. 부산 태종대 맛집 추천 : 태종대짬뽕 부산 사람들이라면 태종대 앞에 있는 태종대짬뽕 집을 알 것이다. 이 집은 2000년대 중반부터 짬뽕에 낚지, 전복 등을 푸짐하게 넣어주는 곳으로 유명했다. 예전에는 어느 건물에 작은 가게에 있었지만, 이제는 따로 독채로 운영하고 있었다. 참고로 가게 손님을 위한 넓은 주차장이 옆에 있다. 공영주차장에서는 걸어서 5분 이상 걸리므로, 차를 타고 왔다면 차를 타고 바로 이동하길 바란다. 내부 홀이 무척 넓고 깔끔했다. 이렇게 건물까지 지어서 독립한 태종대 짬뽕집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벌써... 그렇게 시간이 흘렀나? 가게에 손님들이 가득 차 있었다. 주문은 각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으로 선결제 후 로봇이 서빙해준다. 내부를 한번 찍어보았다. 우리 아기는 로봇을 제일 신기해 했다. 저게 뭐냐고.. 2024. 8. 6. 하단 술집 맛집 추천 : 불야성 양다리구이 하단점 하단 술집거리에 양고기집이 2개가 있었다. 그 중에 불야성 양다리구이 하단점을 가보기로 했다. 입구에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이미 중앙 홀은 꽉찬 상태. 우리는 안쪽으로 들어갔다. 양고기는 2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했다. 주문하자 밑반찬이 3개가 나왔다. 와이프 말로는 이런 반찬이 나오는 집이 찐 맛집이라고 했다. 홀을 한바퀴 돌면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한켠에는 마라탕을 위한 공간도 있었다. 문을 달아서 냉방과 청결을 유지하도록 한 점이 눈에 띄었다. 우리가 주문한 양고기! 숯이 참숯이라서 좋았다. 불의 화력과 연통의 흡입력도 좋아서 맛있게 구워 먹었다. 그리고 기본 서비스로 중국식 달걀탕이 나온다. 서비스로 이걸 준다는게 찐 감동이었다. 게다가 맛있음! 옆자리 테이블 손님이 떠나자, 그 자리를.. 2024. 8. 5.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 728x90